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것이 부모님들의 마음일텐데, 일본에서 한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빗나간 모정으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한 60대 여성이 목욕 바구니 안에 소형 카메라를 숨겨서 탈의실과 목욕탕 내부를 몰래 촬영하다 목욕탕 직원에게 발각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이런 방식으로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무려 20여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러 왔는데요. 이는 다름아닌 30대 아들의 부탁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성은 은둔형 외톨이가 된 아들에게 조금이나마 심리적 안정을 찾아주기 위해 아들의 요구에 응했다고 털어놨는데요. 그녀의 아들은 인터넷에서 영상을 판매하기 위해서 어머니에게 불법 촬영을 요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에 사용한 카메라와 동영상 파일을 압수해서 수사 중이고요, 피해자들의 사진과 영상의 판매 여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news.sbs.co.kr/y/?id=N1007054662 ☞[뉴스딱] 기사 모아보기 🤍news.sbs.co.kr/y/t/?id=10000000188 #SBS뉴스 #여탕 #불법 #촬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utubeLive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bsnews
제목보고 미성년 아들인가 했는데 30대 ㅋ
돈주고 구입하는 사람들도 문제다
어후 개ㄸ라이 아나 그엄마의 그자식이네
그렇게 가족이라고 들어주는거 아니에요.
잘못된 사랑임. 그건
헐~~~말잇못 미친거아님?
어휴 역시 그남들 또 저질럿네
미친 모자지간이네..
탕에 할카스들 밖에 없는데 그거 봐서 뭐할라고 어휴 ㅋㅋㅋ
마약투여가 의심되네. 상식적으로 말이안되잖아.
지 어미 잘때 주사로 마약하고 부탁들으라고!
경찰시키지
이건또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에라이~~
둘다처벌해야할듯~
왜 한국에서도 일어날 것 같지? 한남들 N번방에서 6만명이 이상 가담했다는거..진짜ㅜ역겨움
집구석들이 왜그러냐.
굳이.....찍어야할까????
정신나간 모 !
남탕여탕 통일 시켜라.
1초만에 한국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열린다 ♡❤️
효놈이네
가지가지해라 가지가지해